smart is the new sexy by blackbird





















예전부터 약간 geeky한 사람이 좋다고하면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뭐? 이런반응이 대부분. 그럼 또 나는 니들이 geek chic라고 들어는 봤니? 하면 그딴 단어는 없다며 나보고 정신차리라고. 아 긱의 매력을 모르다니..이 무지한 사람들아ㅋㅋㅋㅋㅋ 셸든은 사슴같아 귀여울 뿐 만약 내 주변인이라면 굉장히 피곤할거같고, 나는 레너드가 좋음. 이 사람은 뭔가 중간임. 저 다이애그람처럼 집착과 지능을 가진 동시에 소셜스킬이 부족하면 너드가 되는건가본데 하워드가 그쯤인거같고,  레너드는 긱과 너드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느낌이란 말입니다요. 아우 적당해

출근할땐 45분, 퇴근할땐 30분정도 지하철을 타는데,  나는 항상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디엠비를 보거나 피엠피로 뭘 하거나 하는걸 이해못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도 동화되어버려서는 동생방에서 피엠피를 찾아내서 빅뱅이론이랑 IT crowd를 잔뜩 넣어놓고 들고다닌다. 한편보고 다음편 조금 보다보면 내릴 역이 다되어가는데 시간가는게 백배는 더 빨라진 느낌이라 아주아주 대 만 족.  다만 웃음을 참는게 너무 힘들어. 웃음 참느라 얼굴이 막 씰룩거리는데 차마 대중교통안에서 크게 웃을수도 없고 보통때처럼 웃으면 사람들이 미친여자인줄 알지도 모릅니다.

결론은 너드가 좋다는거다. 대신 깔끔한 용모가 중요. 너드와 오타구의 차이점은 닛하고 아니고라는 사실....이제 완연한 여름이 됬다. 냉침해 만든 아이스 블랙티마시면서 아이티크라우드랑 오피스를 번갈아보며 남은 주말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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